Monterey 에서 한국에서온 손님과 친하게 지내는 이웃과함께 그 유명한 페블비치를 갔습니다. 마침 us open 골프시합 마지막날이어서 처음 계획했던곳은 가지못하였지만 몬트레이를 들렸습니다. 20세기초 통조림 공장들이 번성했던 곳으로 존 스타인백이 노동자로 있을 때 동료 노동자의 삶의 애환을 보고 느낀 체험.. 사랑하는 사람들/여행계획 실천 2010.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