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들/스위트홈

우리집 어항

구술같이 맑은 가을하늘 2010. 6. 2. 03:38

그동안 미루었던 어항을 꾸몄습니다.

진작부터 얻어놨던 어항이었지만  드디어 미루었던 과제를 해결했습니다.

물고기는 아는분께 분양받고 자갈은 집마당에있는거 줏어다 깔고해서 만들어봤습니다.

물고기는 구피종류이고 이끼먹는 비파도 두마리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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