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들/스위트홈

merry christmas

구술같이 맑은 가을하늘 2008. 12. 24. 07:46
 
    하나님 자비의 손길 온 땅을 덮고 있습니다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 소리없이 내리는 흰 눈처럼 올 한해동안 우리 가족을 아끼고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겸손한 마음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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