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학년 모든 학생들은 여름방학 시작과 동시에 대학지원서 작성을 시작하여야 합니다. 상당수의 학생들은 9월에 쓰기 시작하는데 그것만큼 어리석은 일은 없습니다. 지원서를 얼마나 잘 준비 하느냐에 따라서 학생의 합격이 좌우되기도 합니다. 지원서 작성은 빈칸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학생의 모든 면이 입학사정관들에게 잘 보여지도록 작성 하여야 합니다. 그중에서도 에세이는 많은 시간을 들여 자기 자신에 대해 진솔하게 써야 합니다. 많은 명문대학 응시자들은 고등학교때 활동한 특별활동과 받은 상들의 화려한 리스트를 나열할 것입니다. 또한 빛나는 SAT 점수와 학점은 기본입니다. 그러나 개인 에세이는 창의적으로 또한 이력서에 필수적으로 나타나는 사항 이외에 여러분의 어떤 숨은 점들을 표현함으로써 입시담당관의 눈에 띌 수 있는 기회입니다. 에세이는 여러분의 열정을 나타낼 수 있고 이력서에는 단지 세줄로 나타나는 사항이지만 여러분이 대학에서 공헌할 수 있는 독특한 점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우수한 에세이를 위한 전형의 틀은 없습니다. 사실 어떤 주제도 가능합니다. 성공적인 에세이는 응시자의 미래의 전망과 개성의 특성을 나타낸 것입니다.
비록 여름 직장이나 활동을 쓰는 것이 진부하지만 여러분이 무엇을 강조하는지가 중요합니다. 예를 들면 학생이 직장에서 첫날 수 없이 많은 실수를 하면서 어떻게 일을 배웠는지 또는 직장내에 특정제도 혹은 규칙을 변경코자 논쟁했던 때에 관한 글일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점은 자신의 진솔한 면을 나타낼수있는 에세이를 써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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