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에게 보내는글 > 언제나 우리에게 힘이되는 사랑하는 첫째딸 예지에게 예지야 비록.. 지금의 삶이 힘겨워 하늘을 올려볼때에도 누군가에게는 늘 힘이 되어주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 가끔.. 하늘이 너무 파래 눈물이 날때도 사랑이 가득한 메세지로 늘 힘이 되어주고 언제나 반겨주는 한송이 들꽃처럼 행복이 가.. 사랑하는 사람들/스위트홈 2008.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