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훈계가 평생의 상처가 됩니다. 오래 전 40대의 한 여인을 상담하였습니다. 그 녀는 이상하게도 좁은 공간으로만 가면 가슴이 답답하고 정신을 잃기도 하는 이상한 병으로 많은 고통을 겪고 있었습니다. 병원에서는 ‘폐쇄공포증’이라는 병명을 이야기 했고 그 원인을 찾아보라고 했답니다. 그러나 그 여인은 아무리 생각해도 그 원.. 미국에서의 교육/자녀교육 2008.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