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 법을 몰랐어요 “교수님, TV에서 교수님의 대화법 특강을 시청하고 절망하던 제 마음 속에 혹시나 하는 희망의 마음이 들어 전화 드렸습니다. 한번 만나서 상담을 받고 싶습니다.” 그래서 제 강의 스케줄을 알려 드리고 세미나 장소로 오시면 강의 후에 잠시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알려드렸지요. 정말 그 분은 자녀 .. 카테고리 없음 2008.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