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새로운식구 린다의 파티에 참석했습니다.
한해에 공로가 있는 치어리더들에게 상을 주는 자체행사입니다.
우리린다도 예쁘게 차려입고 베스트 점퍼상도 받았습니다.
부모님과 떨어져서도 밝고 씩씩하게 자라는 린다를보면
대견하기도하고 한편으로는 안쓰러운 마음입니다.
앞으로도 부모님이 자랑스러워하는 린다가 되어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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