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할 즐기기/좋아하는노래

Rockwell / Knife

구술같이 맑은 가을하늘 2008. 12. 3. 05:07




Knife

Rockwell

You touched my life with the softness in the night 
My wish was your command until you ran out of love 
Tell myself I'm free Got the chance of livin' just for me 
No need to hurry home Now that you're gone 
당신은 밤의 포근함으로 내 삶을 어루만졌어요 
당신의 사랑이 모두 사라져 버릴 때까지 난 당신만을 따랐죠 난 이제 자유라고, 
나 자신을 위해 살 기회를 가지게 됐고,
서둘러 집에 돌아갈 필요도 없다고 혼잣말을 해 봐요 이제 당신이 떠나 버렸으니... 

Knife Cuts like a knife How will I ever heal 
I'm so deeply wounded Knife 
Cuts like a knife You cut away the heart of my life 
살을, 살을 에는 것 같아요 
어떻게 이 상처를 치료할 수 있을까 난 너무 깊이 상처 입었어요
마치 살을, 살을 에는 것 같아요
당신은 내 삶의 중심을 도려내 버렸어요

When I pretend where's my to fool my dearest friend 
I wonder if they know It's just a show 
I'm on a stage day and night I go through my charade 
But how can I disguise what's in my eyes
가장 친한 친구들이 있는 곳에서 
아무렇지 않은 듯 친구들을 속일 때, 그들이 알게 되지나 않을까 궁금해요 
그건 단지 쇼일 뿐이었죠 
난 언제나 무대 위에서 남들이 뻔히 알아 챌 수 있는 연기를 하고 있었던 거죠 
하지만 내 눈에 어린 상심을 어떻게 감출 수 있을까요 

Now all woh woh woh I try to try lock it up
The pain of you inside The pain of watching you 
Watching you 
이제 모두... 난 모든 걸 닫아 버리려 애써요 
내 맘속에 깃든 당신의 상처를... 
당신을 바라봐야만 하는 고통을... 바라만 봐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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